1895년 프랑스 알프스지방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레모네이드로 현재는 미국,일본,동남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음료입니다.
프랑스 전통의 맛을 고수하려는 로리나의 노력으로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뒷맛과 상쾌한 느낌으로 국내에서도 점차 매니아층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톡쏘는듯한 레몬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모네이드 : 로리나의 가장 기본 제품입니다. 천연 레몬향을 사용하여 상큼한레몬맛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