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의 로고와 프린팅으로 디자인 된 실제본 노트입니다.
참여 작가
최윤, 돈선필, 김대환, 프리실라 정, 강정석, 김희천, 김무영, 정지현, 콜론, 이은새, 리 이판, 소 유 누에, 박세영,
파트타임스위트, 리아르 리잘디, 콘칸 룽사왕, 류한솔, 스파클링 탭 워터, 카몬락 숙차이, 선다이얼,
후유히코 타카타, 아를렛 꾸잉-안 짠, 보 왕, 비비안 장, 헤 지케, 스텔라 종
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은 밀레니얼과 그 이후 세대에 속한 작가들이 인터넷, 게임, 영화 등 스크린을 통한 경험이 당연해진 시대를 살면서,
물리적인 세계에 대해 다른 감각을 가지게 된 것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 26명(팀)은 국내 작가를 비롯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일본, 미얀마 등 11개국의 아시아 문화권 출신으로,
총 작품 60점 중 23점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소개되는 신작입니다.
방에서 방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각 방에서 각 작가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예술감독
리크리트 티라바닛
크기: 9.5cm x 18cm x 1cm
소재: 종이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