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 프레데터 중갑궁
(포식자 위의 포식자. 위압적인 포식자의 가죽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미술. 소장. 선물. 레저용으로 15파운드 입니다.
야외에서 레저 스포츠 등 가족과 지인들이 즐기는 활 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천연 고급 통 소가죽으로 수공 작업한 고급 활이며, 방송국·영화사에 납품하는 작가의 활입니다.
활의 탄성을 주는 부분은 합성 소재로 제작된 획기적인 레저용 활입니다.
활의 제원은 시위를 걸었을 때 전장은 111cm, 15파운드, 무게 약 360g 내외입니다.
야외에서 레저 스포츠용으로 적합하며, 초보자 입문 연습용 활로 제작된 제품이지만
천연 소가죽으로 수공 작업한 제품은 내구성 또한 강해 오랜 시간 잔고장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특징: 2면 압축합성 기술이 접목된 전시 겸용 작품으로 15파운드의 연한 활이지만
120~130km/h의 화살 속도를 자랑하며, 사거리는 100미터 내외입니다.
합성 소재 활로 파손의 염려가 거의 없어 관리하시기 편하며, 활의 무게가 가벼워 야외에서
이동하시기 편하고 관리하기가 간단해 실용성이 뛰어난 활입니다.
강렬한 문양으로 제작된 활은 어느 우주에서 온 포식자 프레데터를 연상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사극과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활을 쏘았던 시기라면 조연, 주연급 활을
모두 제작해온 김현기 작가의 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