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는 아이에게도 분명 이유는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회피할 때,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할 때, 남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등 아이 행동의 원인을 알고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그림책〉 세트에서는 10권의 인성동화 그림책으로,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왜 떼쓰면 안 되나요?》는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장소를 불문하고 울며불며 떼쓰는 선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떼를 쓰면 안 되는지, 양보하는 마음은 어떤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는 맛있는 과자도, 재미있는 장난감도 혼자서만 독차지하려는 욕심쟁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지, 친구들과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거짓말하면 안 되나요?》는 의도치 않았던 작은 거짓말을 시작으로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 준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지, 자신의 거짓말을 정직하게 고백하는 용기는 어떤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싸우면 안 되나요?》는 무슨 일이든지 힘센 주먹을 앞세워 해결하려 하는 소문난 싸움 대장 승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싸우면 안 되는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욕하면 안 되나요?》는 화가 나면 작은 일에도 욕부터 하는 동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욕하면 안 되는지, 욕을 듣는 친구의 마음은 어떠할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는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만 하고 싶어 친구들에게 고집부리는 가인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고집부리면 안 되는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화내면 안 되나요?》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바닥에 머리를 박는 등 과격한 행동으로 화를 표현하는 수빈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화를 내면 안 되는지, 순간적으로 치솟는 화를 어떻게 하면 조절할 수 있는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훔치면 안 되나요?》는 장난감에 욕심이 생긴 재성이가 다른 사람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오면서 느끼게 되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왜 물건을 훔치면 안 되는지, 훔친 물건을 돌려주는 용기는 어떤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인사 안 하면 안 되나요?》는 낯가림이 심해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에게도 인사하지 않는 한울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인사해야 하는지, 인사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하는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나요?》는 놀리기 대장 차성재에게 자꾸만 놀림받아 속상한 진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는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서는 마음대로만 행동하는 아이의 심리와 함께 이러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지혜로운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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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인 유·아동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인성 교육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2013년 3월부터 만 3-5세를 대상으로 한 연령별 누리과정이 전면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누리과정은 어린이집의 표준 보육 과정과 유치원의 교육 과정을 통합한 공통 교육 과정으로, 유아의 심신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으로서 기본 소양을 형성하고 기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이 시기는 인성 교육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로, 인성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을 위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에서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인 정직, 책임, 존중, 배려, 공감, 소통, 협동 등을 주제로 하여 구성했습니다.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반복과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올바른 인성과 생활 습관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익혀서 좋은 성품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야 할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그림책〉 시리즈! 학부모님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왜 안 되나요?〉아동 시리즈에 이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그림책〉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귀엽고 친근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유아 교육 전문가인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와 함께 각 권의 마지막 장에 주제에 맞는 육아 정보글을 수록하여 부모님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 지은이, 그린이, 감수자 소개◈ 《왜 떼쓰면 안 되나요?》 글: 노송호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해 좋은 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게 다듬고 바로잡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알에서 태어난 왕이 있다고?》, 《현명한 재판관의 명판결》, 《뚱딴지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우리말의 유래를 찾아라!》, 《다시 새겨본 고사성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화미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마음을 만져 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집》, 《하늘색 고양이 미우》, 《눈의 여왕》, 《부끄럽지 않아요》, 《야옹 뾰족 뿡 고양이》, 《섬세한 아이 연두》, 《감각은 무슨 일을 할까요?》, 《바닷가에서》, 《겨울을 그리자》, 《야! 방학이다》 등이 있습니다.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 글: 유정원 경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논술 교양지 〈월간 위즈키즈〉, 〈월간 어린이 좋은생각〉 등에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좋은 어린이책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필 집단 ‘돋움자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며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혼자 독차지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최민정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프뢰벨 미술부에서 근무하며 프뢰벨 전시회 및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린 책에는 《릴리와 꿀꺽이》가 있으며 그 밖에 많은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 출판미술대전 동상, 한국미술대전 은상, 캐릭터 공모전 특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왜 거짓말하면 안 되나요?》 글: 김 현 숭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최대 축제, 월드컵》, 《투명 인간》 등의 어린이책을 썼고, 《뒤죽박죽 동물원》, 《요술나라의 세 이야기꾼》, 《백만은 얼마나 많을까?》 등의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전경혜 대학에서 만화애니메이션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 모델러로 일해 오다 그림책의 매력에 끌려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달콤해 보이는 거짓말이 나와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불편하게 만들게 되는지 아이들이 깨닫기를 바라며 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가 있습니다. 《왜 싸우면 안 되나요?》 글: 박은숙 대학을 졸업한 뒤 육아 교양지인 〈월간 좋은엄마〉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월간 좋은엄마〉를 만들며 좋은 엄마, 좋은 아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정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집필 집단 ‘돋움자리’에서 다양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끼리 탐험대》, 《생각 공장》, 《르누아르》, 《이중섭》, 《세계의 놀라운 건축물들》, 《송현방 암살 사건》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수경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삼국유사》, 《편견 없이 자라요》, 《세 시 동화》 등이 있습니다. 《왜 욕하면 안 되나요?》 글: 노지영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KBS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떴다! 지식 탐험대: 지구가 요동친다, 과학 탐정 출동!》, 《상식 발전소: 찌릿찌릿 지구》,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너 때문에 행복해》, 《얼렁뚱땅 외계인 무지막스의 우주인 도전기》, 《구석구석 어디든지 미생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철학》,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두근두근 방송국 탈출하기》,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미은 명지대학교에서 의류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그룹 ‘노란대문’의 회원이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붕어빵 형제》, 《내 사랑 도토리》, 《엄마 아빠》, 《정직이 뭐예요》, 《왜! 왜! 왜! 나만》, 《왜 물이 사라지면 안 되나요》, 《엄마의 수수께끼》 등이 있습니다. 《왜 고집부리면 안 되나요?》 글: 박은숙 대학을 졸업한 뒤 육아 교양지인 〈월간 좋은엄마〉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월간 좋은엄마〉를 만들며 좋은 엄마, 좋은 아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정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집필 집단 ‘돋움자리’에서 다양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끼리 탐험대》, 《생각 공장》, 《르누아르》, 《이중섭》, 《세계의 놀라운 건축물들》, 《송현방 암살 사건》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지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손으로 그리는 그림과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꿈꾸는 바이올린》, 《입 안이 근질근질》, 《우정의 조건》, 《날아오른 발자국》, 《해리네 집》 등이 있습니다. 《왜 화내면 안 되나요?》 글: 전민희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상점: 물리, 지구과학 편》, 《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 상점: 화학, 생물 편》, 《타타르 선장의 날씨 탐험》, 《생각이 통하는 과학》, 《세상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25가지 세계 명작》, 《우리말 첫발》, 《IQ를 높이는 똑똑한 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주세영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웃는 기와》, 《손가락 체온계》, 동화책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앗, 깜깜 괴물이다!》, 《삐뽀삐뽀 어린이 응급 구조대》, 《함께 사는 로봇》 등이 있습니다. 《왜 훔치면 안 되나요?》 글: 이유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다양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언니가 생겼어》, 《안 돼 안 돼 다치면 안 돼》, 《리더십을 키워주는 우리 왕자 박물관》, 《방과 후 사회 교과서: 똑똑한 우리 고장 이야기》, 《나쁜 일 좋은 일》, 《거대한 산을 옮긴 노인》, 《숲의 주인은 누구일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잔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만약 여덟 살 어린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린이 지식ⓔ-함께 사는 사회 편》, 《치카치카 부카부카》 등이 있습니다. 《왜 인사 안 하면 안 되나요?》 글: 정민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MBC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먼저 손을 내밀어 봐》, 《행복한 물리 서커스단》,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세상 모든 탐험가의 탐험 이야기》, 《내 똥이야, 먹지 마!》, 《코끼리가 바람에 날려요》, 《홈즈와 뭉치의 척척 탐정 사무소》, 《옛사람들의 교통과 통신》, 《신명 나는 우리 축제》 등이 있습니다. 그림: 최민정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한국 출판미술대전 동상, 한국 미술대전 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린 책에는 《릴리와 꿀꺽이》가 있으며 그 밖에 많은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나요?》 글: 김정신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논술 교재와 초등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영재 교육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재미난 상상을 많이 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수경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삼국유사》, 《편견 없이 자라요》, 《세 시 동화》 등이 있습니다. 감수: 김창복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입니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유아교육학회 이사, 한국통합교육과정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영유아 언어교육·공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의 연계교육·공저》, 《영유아보육론·공저》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