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넝 





 

국산 손질민어

조선시대부터 알려진 보양식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른 고급어종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한 민어는 조선시대부터 보양식 재료로 애용되었습니다.
민어는 양반들 사이에서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고급어종에 속한답니다.
비린내 없이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인 민어는 껍질까지 고소해 버릴게 없답니다.
바다자리에서 준비한 민어는 중량 350~380g그램 내외로 살이 많아 구이, 찜, 국거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내장과 비늘까지 제거 후 1마리씩 포장하여 간편하게 드실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바다자리 민어를 만나보세요 !




민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