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염 극세사는 일반 나염과는 달리 실을 염색하여 제직하는 방식으로
 기존 극세사들과 가격 차이는 있지만 프린트로 표현할 수 없는 디테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단 안에 누벼지는 충전재는 저데니아 솜을 사용하여 덮었을때
 몸에 착 감기는 효과를 느낄 수 있고 보온력 역시 뛰어납니다.
 컬러는 모던한 느낌의 블루,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남녀 노소 불문하고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