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향수에 등화유(neroli)는 아주 적은 양을 사용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만큼, 이제껏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것 만큼 풍부하게 넣었다 ''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 (Jean-Claude Ellena)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는 그가 창조한 다섯번째 코롱(cologne) 오 드 네롤리 도레(Eau de néroli doré)에서 오렌지 꽃 추룰물인 등화유만의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등화유로 장갑에 향을 냈던 네롤라(Nerola)공주에 대한 오마쥬를 코롱의 이름에 담았습니다. 그는 또한 강렬하게 감싸주는 샤프란의 청량함도 불어넣었습니다.
촉감 좋은 무스 타입으로 변하는 매끄럽고 풍부한 느낌의 헤어 및 바디 샴푸로 간편하게 헹궈낼 수 있습니다.
피부는 부드러워지고 머리결은 빛나며 은은하고 섬세한 향기를 간직합니다.